스물 여섯분의 생신잔치가 있는 날입니다.
미니리내 홀로 들어 오시는 우리 어르신들의 얼굴이 평소보다 환~~하시네요^^
그걸 보니 저도 덩달아 환해집니다.
지금 맛있는 딸기도 사고~~작은 선물도 포장하여 테이블에 올려 두었더니
우리 할머니~~고맙다며 제 손을 꼬옥 잡아주십니다
어르신들~~오늘 더욱 행복한 날 되세요^^